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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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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어 |
| 시대 |
1827 |
| 초록 |
호랑이 형상에 그 등줄기에 톱날 모양으로 새긴 27개의 톱니가 있는 악기이다. 호랑이 목덜미를 채 끝으로 세 번 친 다음, 등줄기의 톱니를 드르륵 하고 내리긁기를 세 번 반복한다. 축은 음악의 시작을 뜻하고, 어는 음악의 마침을 뜻한다. |
| 출처 |
자경전직작정례의궤(慈慶殿進爵整禮儀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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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용상 |
| 시대 |
1902 |
| 초록 |
光武 6년(1902) 고종 황제와 황태자의 초상화를 제작한 일에 대한 종합보고서이다. 어진은 왕의 초상화를 지칭하고, 도사는 생존해 있는 국왕을 보고 그리는 것을 말한다. 어진도사는 고종이 51세가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단순한 초상화 제작에 그친 것이 아니었으므로 용상, 오봉병 등을 비롯한 물품들도 많이 소용되었다. 「도설」은 초상화에 들어가게 되는 용상에서 어좌선(御座榻)까지의 여러 물품에 대해 채색화를 제시하고 규격을 밝혀놓은 것이다. |
| 출처 |
고종어진도사도감의궤(高宗御眞圖寫都監儀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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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웅후 |
| 시대 |
1743 |
| 초록 |
대사례란 임금이 성균관에 나아가 석전례(釋奠禮)를 지낸 뒤 신하들과 활쏘기를 행하는 의식이다. 지방관이 행하는 향사례(鄕射禮)와 함께 중국에서 주대(周代)에 크게 성행한 전통적인 천자(天子)의 의식이다. 활쏘기의 개념은 신체를 단련시킨다는 의미보다 마음을 닦는 수단으로 제사 의식과 관련이 있었다. 대사례는 단순히 선비가 갖추어야 하는 육례(六禮)의 하나인 활쏘기의 기량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드러나는 사자(射者)의 덕(德)을 보는 데 의미를 두었던 것이다. 웅후(熊侯)는 왕의 활쏘기에 이용되던 과녁으로, 표적의 중앙에 붉은 바탕에 곰의 머리를 그려 넣었다. 사방 5m정도의 크기였다. 신하들의 표적은 푸른색 베로 감싼 미후였다. 신분 질서를 중시한 유교 예법에서는 활쏘기의 표적도 신분에 따라 서로 달랐다. 주나라의 유교 예법에 따르면 천자의 표적은 호랑이 머리를 그린 호후(虎侯), 제후는 웅후, 경대부(卿大夫) 이하는 미후였다. 대사례에서 왕은 표적과 90보, 즉 110m 정도의 거리에서 4발의 화살을 쏘았고, 그때마다 매번 음악을 연주하였다. |
| 출처 |
대사례의궤(大射禮儀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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