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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신관도임연회도
시대 18세기후반
초록 지방 관아에서 감사 혹은 수령의 주관 하에 베풀어진 연회장면이다. 참석자들의 규모와 위치, 배열 등을 보면 궁중행사도의 장면과도 유사하다. 좌우대칭형 건물의 중앙에 착석한 감사가 보이며, 초대손님과 구경꾼, 그리고 기생과 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며, 검무의 공연 장면이나 관아 구석의 조찬소의 모습 등을 풍속화적인 요소가 다분하여 재미있다. 건물과 연회장면은 부감의 시점이 사용되었으며, 건물을 그린 방식은 전통적인 계화법을 따르고 있다. 마당에는 검무가 공연되고 있는데, 악기 편성은 해금, 대금, 피리, 장구, 북으로 구성되는 삼현육각(三絃六角)이다.
출처 조선시대연회도
자료명 십첩문방기명도1
시대 19세기
초록 문방도는 순우리말로 책거리 그림이라고 한다. 책거리란 책과 그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말하며, 책거리 그림은 서적을 위주로 종이, 붓, 벼루, 먹 등 문방사우말고도 선비들이 일상 쓰는 화병과 꽃, 과일, 등잔, 도자기, 부채 등이 화려한 당채로써 그려졌다. 문방도는 선비인 아버지가 아들의 방을 장식하기 위해 주문한 그림이지만, 한편으로는 책이 귀했던 시절에 책을 늘 곁에 두고 싶었던 선비의 염원이 담긴 그림이기도 하였다. 또한 문방도를 봄으로써 글공부에 게으른 것을 뉘우치고 면학에 정진하기도 하였는데, 글공부를 적극 권장했던 당시 생활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출처 우리규방문화
자료명 십첩문방기명도2
시대 19세기
초록 문방도는 순우리말로 책거리 그림이라고 한다. 책거리란 책과 그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말하며, 책거리 그림은 서적을 위주로 종이, 붓, 벼루, 먹 등 문방사우말고도 선비들이 일상 쓰는 화병과 꽃, 과일, 등잔, 도자기, 부채 등이 화려한 당채로써 그려졌다. 문방도는 선비인 아버지가 아들의 방을 장식하기 위해 주문한 그림이지만, 한편으로는 책이 귀했던 시절에 책을 늘 곁에 두고 싶었던 선비의 염원이 담긴 그림이기도 하였다. 또한 문방도를 봄으로써 글공부에 게으른 것을 뉘우치고 면학에 정진하기도 하였는데, 글공부를 적극 권장했던 당시 생활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출처 우리규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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