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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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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월금 |
| 시대 |
1474 |
| 초록 |
월금의 다른 이름은 완함(阮咸)이다. 월금이라는 이름은 공명통이 달처럼 둥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 출처 |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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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은소병 |
| 시대 |
1474 |
| 초록 |
왕실에 전형 용기인 금(金) 혹은 은(銀)제 병은 보통 몸체는 구형으로 몸체 양쪽에는 원형의 선 안에 와문(渦文)과 도금 문양을 돌리고 그 속에 계수나무 아래 방아 찧는 토끼를 새겼다. 혹은 양쪽 몸체에 도금한 길상문을 새기기도 했다. 왕실의 품위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이 은소병은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따르면 嘉禮노부에 사용된 금속 용기이다. |
| 출처 |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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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은차관 |
| 시대 |
1829 |
| 초록 |
순조기축진찬의궤는 1829년(순조29년) 순조가 40세가 되는 동시에 재위 3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하여 잔치를 행한 일에 대한 종합보고서이다. 권수(卷首)의 「도식」은 행사장의 인원과 그 위치를 문자를 써서 표 형식으로 제시한 반차도, 행사장과 행사광경을 그린 그림, 개별 의식과 악기·소품 등을 구체적으로 밝힌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용도(器用圖)에는 진찬때 사용하였던 의자, 상, 촛대, 술병, 술잔 등을 그린 그림을 담고 있다. 이 그림에서 보이는 은차관은 진찬 때 차를 담아 올리는 데 사용했던 주전자이다. 구연부와 견부가 거의 직각을 이루고 몸체는 아래로 갈수로 좁아지는 형태이다. 손잡이 부분도 동체와 비슷한 굴곡을 이용하여 처리한 세련된 조형감각이 돋보이는 기명(器皿)이다. |
| 출처 |
순조기축진찬의궤(純朝己丑進饌儀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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