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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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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가교도16 |
| 시대 |
1795 |
| 초록 |
가마는 신분과 계급 또는 용도에 따라 그 형태와 꾸밈새가 다양하다. 국왕과 왕비가 타던 가마를 연(輦)이라 한다. 연은 왕권을 상징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규모가 웅장하고 온갖 장엄을 다했다. 원행을묘정리의궤에 수록되어 있는 가교도에는 당시 행차에 사용되었던 가마의 제작에 쓰인 각종의 장식들이 도면으로 잘 실려있다. 박쥐, 모란 등 왕실의 권위와 안녕을 상징하는 문양들이 빈틈없이 빼곡하게 채워져있어서 그 정교함의 정도를 쉽게 가늠할 수 있다. |
| 출처 |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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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건고 |
| 시대 |
1829 |
| 초록 |
회례연과 전정 헌가에 편성되던 북으로 여러 북 가운데 가장 크고 화려한 장식을 하고 있다. 건고는 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악기 가운데 하나이다. 합주를 시작하기 전에 삭고(朔鼓) 한번, 응고(應鼓기) 한 번을 차례로 친 다음 축을 세 번 치고 건고를 한 번 치는 것을 3회 반복하면 본격적으로 음악이 울린다. 호랑이 네 마리가 사방을 향해 엎드려 있는 받침대에 큰 북을 지탱할 만한 튼튼한 막대를 세우고 그 위에 북을 꽂아 세우는 것이다. 궁정 뜰에 놓고 연주 할 때는 건고의 북통 네 귀퉁이에 따로 받침대를 세웠다. 북위에 네모 상자 모양의 방개(方蓋)를 이층으로 쌓고 그 위에 연꽃 조각품을 얹은 다음 흰 백로 한 마리를 앉혀 놓았다. 왕조시대의 영화와 상징을 나타내는 가장 화려하고 볼품 있는 북이다. 장식된 백로는 자비, 세속을 초월함, 합격. 백로의 자태는 세속을 초월한 것처럼 보인다. 과거에는 백로를 연뿌리와 같이 그리면 그 사람은 모든 중요한 과거 시험에 합격한다는 염원이 담겨 있다.四虎받침대의 호랑이는 한 면으로는 용감하고, 권위 있으며, 잔인하게 생각했으며 다른 한 면으로는 행운과 질병으로부터의 보호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했다. 호랑이는 영물로서 악귀를 쫒을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었다, 호랑이는 고구려 벽화의 사신도에 그려진 것처럼 음양오행설로 따지자면 서쪽을 상징하는 금(金)에 해당하고, 털짐승의 우두머리이며 지상에서 가장 힘이 센 동물의 상징으로서 지상의 잡귀를 능히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부여 받은 영물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
| 출처 |
순조기축진찬의궤(純朝己丑進饌儀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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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검기무 |
| 시대 |
1829 |
| 초록 |
칼춤이라고도 부르며, 원래는 민간에서 가면무로 행하던 것인데, 조선 순조때 궁중정재로 채택되었고, 궁중연희가 된 뒤로는 가면이 없어졌다. 신라 창(黃倡)이 검무를 잘 추어 유명했으며 백제의 왕 앞에서 검무를 추다가 칼을 던져 왕을 죽이고 황창 자신은 잡혀 죽임을 당하였다. 신라 사람들이 애국소년 황창을 기리기 위하여 황창 모습의 가면을 쓰고 검무를 추기 시작한데서 유래하는 춤으로 조선왕조에 들어와서는 가면은 쓰지 않고 여성 무용수에 의해 매우 유연한 춤사위로 공막무, 첨수무라는 이름으로 궁중연례에 자주 연행되었으며 각 지방 감영에 설치된 교방청에서 전승되어 지역 명칭에 따른 여러 종류의 검무가 전해지고 있다. 복식으로는 戰服을 입고 戰帶를 띠며 戰笠을 쓴다. 4명의 무원들이 추는 춤이다. 항장무에서 항백이 검을 소맷자락으로 막았다는 뜻으로 , 공막무라고 했다가 그 후에 검무 또는 검기무라고 했다. |
| 출처 |
순조기축진찬의궤(純朝己丑進饌儀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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