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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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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활 |
| 시대 |
1743 |
| 초록 |
대사례란 임금이 성균관에 나아가 석전례(釋奠禮)를 지낸 뒤 신하들과 활쏘기를 행하는 의식이다. 지방관이 행하는 향사례(鄕射禮)와 함께 중국에서 주대(周代)에 크게 성행한 전통적인 천자(天子)의 의식이다. 활쏘기의 개념은 신체를 단련시킨다는 의미보다 마음을 닦는 수단으로 제사 의식과 관련이 있었다. 대사례는 단순히 선비가 갖추어야 하는 육례(六禮)의 하나인 활쏘기의 기량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드러나는 사자(射者)의 덕(德)을 보는 데 의미를 두었던 것이다. 이 활은 대사례에 사용된 것이다. |
| 출처 |
대사례의궤(大射禮儀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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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활옷모란문 |
| 시대 |
19세기 |
| 초록 |
활옷은 원삼과 더불어 조선중기와 후기에 여자의 혼례복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특히 활옷은 공주와 옹주의 대례복으로서, 서민에게는 혼례 때에 한하여 사용이 허락되었다. 앞길과 뒷길과 소매에는 장수와 길복을 뜻하는 모란꽃, 연꽃, 물결, 불로초, 어미봉, 새끼봉, 호랑나비, 동자 같은 문양이 화사하게 수놓였다. |
| 출처 |
우리규방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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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황룡기 |
| 시대 |
조선시대 |
| 초록 |
군대 친열(親閱) 때에 이 기로 각 영(營)에 명령하였다. 황색 바탕의 사각기로서 2마리의 용과 청, 적, 황, 백(靑赤黃白) 4채(彩)의 운기(雲氣)를 그리고, 가장자리에 화염(火焰)을 상징하는 헝겊이 달려 있으며 기의 맨 위에는 삼지창(三枝槍)으로 된 창도(槍刀), 그 밑에는 삭모(旗나 槍 등의 머리에 이삭모양으로 만들어 다는 붉은 빛깔의 가는 털)가 달려 있다. 의장기로서 대가노부, 법가노부, 소가노부 등에 쓰였으며 국왕이 친립 사영할 때는 5영(營)에 명령하는 것으로 사용되었다. 황룡, 적룡, 백룡은 색을 본뜬 오방색(五方色)의 용인데, 이는 음양오행설에 기인하였던 것이다. 『사기』에 의하면 황제가 흙의 덕을 얻고 황룡을 만들었다고 전하여지고 있다. 황룡은 황색의 용이고 황은 토양의 색이며 지렁이이기 때문에 뱀[蛇]이기도 하다. 우왕(禹王)의 홍수전설에서도 황룡이 등장하고, 우(禹)가 하(河)로 되고 바다[海]로 되고 호수[躬]로 되어 주유(周遊)할 수 있다고 하는 치수(治水)의 공(功)을 말하고 있는데, 이는 결국 황룡은 정토지기(正土之氣)가 형상화된 것으로서 토양의 기(氣)를 터득한 힘을 상징하였던 것이다. |
| 출처 |
조선왕실유물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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