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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경모궁의궤향사반차도설
시대 1784
초록 사도세자(1735~1762)와 그의 사당인 경모궁에 관계된 기록과 제사의식을 정리한 의궤가 경모궁의궤이다. 사도세자가 사망한 직후인 1764년 봄에 경복궁 서쪽 순화방에 사도묘(思悼廟)를 지었다가 여름에 창경궁 홍화문 밖으로 옮겨서 수은묘(垂恩廟)라 하였고, 정조가 즉위한 1776년에 사도세자에게 장헌세자라는 존호를 올리면서 수은묘를 경모궁으로 개축하였다. 정조는 경모궁안에 자신의 초상화를 걸어두고 항상 부친의 사당을 바라보게 하였다. 본 의궤에는 사도세자에 관한 기록과 함께 경모궁의 배치도인 본궁전도, 제사의식 때의 위치를 그린 향사반차도설, 제례에 쓰인 악기를 그림으로 그린 악기도설 등의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본 의궤는 국왕이 친히 열함한 어람용으로서 초록빛의 비단 표지가 화려함을 더해주고 있다.
출처 규장각명품도록
자료명 계력도1
시대 20세기초기
초록 민화의 소재들은 순수감상을 위한 것들도 있지만, 그 이외에 기복축사(祈福逐邪), 벽사진경, 권선징악(勸善懲惡)과 같은 기원이나 소망, 그리고 민간신앙이나 종교적인 측면을 강하게 띠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문자도의 여덟 글자를 보면 일상생활의 도덕이나 윤리규범이 담겨있고, 책거리 그림에는 학문 존중의 뜻도 내포되어 있다. 특히 문자도는 당시 서민대중을 유교적 도덕관으로 교화시키는데 상당한 역할을 하였다. 값싼 가격으로 다량 보급 가능했던 문자도는 서민사회를 유교적 도덕이나 윤리속에 질서있게 유지될 수 있도록 기여했으며, 모란꽃이나 알을 많이 낳는 물고기와 게, 그리고 백동자 등이 많이 그려진 것은 부귀영화(富貴榮華)나 부귀다남(富貴多男), 자손번성(子孫蕃盛)같은 민간의 소박한 염원을 적극적으로 표출한 것이다. 이렇게 민화는 선조들의 꿈과 사랑, 도덕과 윤리, 신앙과 종교, 학문존숭 등을 표현하는 기능을 하였으며 그 중 두드러진 것이 장식의 용도로써 화려한 채색과 뛰어난 장식성을 지니어 절대다수가 화조화로 이루어져 있다.
출처 李朝の 民畵
자료명 계력도2
시대 20세기초기
초록 민화의 소재들은 순수감상을 위한 것들도 있지만, 그 이외에 기복축사(祈福逐邪), 벽사진경, 권선징악(勸善懲惡)과 같은 기원이나 소망, 그리고 민간신앙이나 종교적인 측면을 강하게 띠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문자도의 여덟 글자를 보면 일상생활의 도덕이나 윤리규범이 담겨있고, 책거리 그림에는 학문 존중의 뜻도 내포되어 있다. 특히 문자도는 당시 서민대중을 유교적 도덕관으로 교화시키는데 상당한 역할을 하였다. 값싼 가격으로 다량 보급 가능했던 문자도는 서민사회를 유교적 도덕이나 윤리속에 질서있게 유지될 수 있도록 기여했으며, 모란꽃이나 알을 많이 낳는 물고기와 게, 그리고 백동자 등이 많이 그려진 것은 부귀영화(富貴榮華)나 부귀다남(富貴多男), 자손번성(子孫蕃盛)같은 민간의 소박한 염원을 적극적으로 표출한 것이다. 이렇게 민화는 선조들의 꿈과 사랑, 도덕과 윤리, 신앙과 종교, 학문존숭 등을 표현하는 기능을 하였으며 그 중 두드러진 것이 장식의 용도로써 화려한 채색과 뛰어난 장식성을 지니어 절대다수가 화조화로 이루어져 있다.
출처 李朝の 民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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