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7년 가례는 제24대 왕 헌종(憲宗)과 효현후(孝顯后) 김씨의 가례이다. 반차도의 면수가 점점 많아지는 추세를 보여 모두 68면의 길고 화려한 반차도이며 그 중 왕의 행렬이 제1면에서 40면까지이고 나머지 제4... 1837년 가례는 제24대 왕 헌종(憲宗)과 효현후(孝顯后) 김씨의 가례이다. 반차도의 면수가 점점 많아지는 추세를 보여 모두 68면의 길고 화려한 반차도이며 그 중 왕의 행렬이 제1면에서 40면까지이고 나머지 제41면에서 68면이 왕비의 행렬이다. 이 그림은 제 58면으로 왕비의 행렬에 해당한다. 왕비의 행렬 시작 부분도 왕의 행렬과 대동소이하며 왕비의 연(輦)을 끄는 인원은 왕과 마찬가지로가 24인이다. 이 연은 휘장의 육각형 문양을 녹색으로 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