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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고종의 망륙(51세)이 되는 해로 숙종과 영조의 뒤를 이어 기로소에 들어간 해로서 이를 기념한 진연례가 거행되었다. 제1첩에서 5첩까지는 입기로소와 과련된 행사인 <어첩봉안>,<진궤장>,<기사석연>,<친하... 1902년 고종의 망륙(51세)이 되는 해로 숙종과 영조의 뒤를 이어 기로소에 들어간 해로서 이를 기념한 진연례가 거행되었다. 제1첩에서 5첩까지는 입기로소와 과련된 행사인 <어첩봉안>,<진궤장>,<기사석연>,<친하>,<친림사연>이 그려져 있고, 제6첩부터 9첩까지는 칭경 진연례에 관한 내용으로서 <외진연>,<내진연>,<야진찬>,<익일회작>이 그려져 있다. 이 그림은 제 6폭의 <함녕전외진연도>이다. 무동의 무애무, 가자와 거문고 같은 현악기를 틀 위에 얹고 있는 악공 등이 그려 있다. 집박전악 1인이 무동 뒤와 등가 약공 앞에 서있다. 특종과 교방고, 특경 등의 악기가 보인다. 등가 악공들은 모여서 있다. 그리고 각종 의장물로서 청선, 용선, 작선, 봉선, 일산, 홍양산, 청야산, 홍개 등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