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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백호2
시대 조선시대
초록 백호기는 대오방기의 하나로, 군영의 오른편 문에 세워서 우군 혹은 좌군을 지휘하였다. 흰 사각 바탕에 적색 날개를 달았고, 날으는 백호와 청,적,황,백 사색의 운기를 그리고 화염각은 노란빛으로 했다. 깃대의 길이는 열다섯 자이였고, 대가와 법가 등에 사용되었다. 백호(白虎)는 서쪽을 맡은 수호신으로 머리에 용처럼 쌍각이 없고 몸에 비늘이 없는 대신 몸에 호반(虎斑: 호랑이 무늬)이 있다.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시작된 사신도의 백호는 실존의 동물이라기보다는 상징적인 동물이다. 백호는 산신각의 문, 사찰의 벽, 산신도 등에서도 볼 수 있는데, 이로써 여타의 다른 호랑이 보다 백호는 신성시되었다. 특히 백호도에는 반드시 귀치가 그려지는데 송곳니가 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더러는 네 개의 귀치가 그려진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아마도 위엄을 돋보이게 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자연계에 실재하는 호랑이를 영물시하면서 등장한 신수이다. 백호는 가을을 상징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초기에는 머리와 세부가 호랑이와 같으나 목과 몸통 꼬리가 가늘고 긴 파충류같이 그려졌다.
출처 조선왕실유물도록
자료명 봉선
시대 조선시대
초록 주황색 견사 바탕 위에 좌우에 봉(鳳)이 마주보고 날아오르는 형상이다. 황색바탕의 봉선도 있다. 또 다른 경우 홍색 바탕 위에 봉황이 좌우에 그려져 있고 청색 드림이 드리워져 있다. 『국조오례의』에 따르면 봉선은 붉은 바탕의 양쪽 면에 봉이 각각 2마리씩 그려져 있는데, 자루에도 붉은 칠을 하였다. 봉황(鳳凰)은 수컷을 봉(鳳)이라하고 암컷을 황(凰)이라고 하여, 암수의 차이가 있지만 이는 이상적이고 의도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진 조형(鳥形)이므로 형상으로는 구별이 뚜렷하지 않다.『회남자(淮南子) 』나『이아(爾雅) 』에 의하면 봉황은 조류의 왕이고 하늘의 사상을 본뜬 웅대한 새이다. 명나라 때의 삼재도회(三才圖會)에 의하면 이 봉은 신조(神鳥)로서 새의 왕이며, 조류 360종 가운데 봉이 으뜸이라 하였다. 봉은 온 세상의 일을 다 알고 치란(治亂)이 일어나는 것을 어느 새보다 먼저 알았으며, 밝고 어진 임금이 나타나 천하가 태평해지면 그 모습을 나타내는 다원적인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봉황이 새 중의 왕이어서 왕실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출처 궁중유물(둘)
자료명 봉황기
시대 조선시대
초록 대한제국 의장기의 하나로 청색 삼각기이며 봉문, 운문이 그려져 있고 화염오리와 드림 띠는 청색이다. 봉황(鳳凰)은 수컷을 봉(鳳)이라하고 암컷을 황(凰)이라고 하여, 암수의 차이가 있지만 이는 이상적이고 의도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진 조형(鳥形)이므로 형상으로는 구별이 뚜렷하지 않다.『회남자(淮南子) 』나『이아(爾雅) 』에 의하면 봉황은 조류의 왕이고 하늘의 사상을 본뜬 웅대한 새이다. 명나라 때의 삼재도회(三才圖會)에 의하면 이 봉은 신조(神鳥)로서 새의 왕이며, 조류 360종 가운데 봉이 으뜸이라 하였다. 봉은 온 세상의 일을 다 알고 치란(治亂)이 일어나는 것을 어느 새보다 먼저 알았으며, 밝고 어진 임금이 나타나 천하가 태평해지면 그 모습을 나타내는 다원적인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봉황이 새 중의 왕이어서 왕실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출처 조선왕실유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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