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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검색 > 연도별 원본자료 색인 |
검색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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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숙종대왕어필 |
| 시대 |
1700년전후 |
| 초록 |
숙종(1661~1720)이 공주, 왕자, 신하들에게 내린 친필시문을 음각하여 간행한 어필첩(御筆帖)이다. 19대 국왕인 숙종은 자가 명보(明普), 능호(陵號)가 명릉으로 양란 이후 사회체제 전반을 재정비하고 민생 안전에 주력하였으며 시문과 서법에도 능하였다. 간행 시기는 미상이다. 본첩인데는 숙종이 숙명공주, 연잉군, 연령군, 김수항, 남구만, 임창군, 낭원군 등에게 내린 시문이 실려 있다. |
| 출처 |
규장각명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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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신관도임연회도 |
| 시대 |
18세기후반 |
| 초록 |
지방 관아에서 감사 혹은 수령의 주관 하에 베풀어진 연회장면이다. 참석자들의 규모와 위치, 배열 등을 보면 궁중행사도의 장면과도 유사하다. 좌우대칭형 건물의 중앙에 착석한 감사가 보이며, 초대손님과 구경꾼, 그리고 기생과 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며, 검무의 공연 장면이나 관아 구석의 조찬소의 모습 등을 풍속화적인 요소가 다분하여 재미있다. 건물과 연회장면은 부감의 시점이 사용되었으며, 건물을 그린 방식은 전통적인 계화법을 따르고 있다. 마당에는 검무가 공연되고 있는데, 악기 편성은 해금, 대금, 피리, 장구, 북으로 구성되는 삼현육각(三絃六角)이다. |
| 출처 |
조선시대연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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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팔첩십장생도1 |
| 시대 |
18세기중엽 |
| 초록 |
십장생의 물상은 해, 구름, 산, 물, 소나무, 학, 거북, 사슴, 불로초, 돌이다. 조선시대에는 1월이면 십장생 병풍을 둘러치고 일가의 건강을 비는 풍습이 있었다. 또 세시 풍속에 새해 축복의 의미로 정초에 왕이 중신에게 장생도를 선물하였다. 십장생 병풍은 동물을 쌍으로 표현하고 그 동물을 중심으로 다른 물상을 그려넣었다. 해에는 구름이, 학에는 소나무가, 사슴에는 불로초가, 거북에는 물결이 각각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하는 것이다. 그리고 각 첩에는 대나무와 바위가 섞여 있다. 그 상징성을 살펴보면 태양은 지상 최고 권화(權華)의 상징이니 그 속에서 모든 광휘의 근(根)이 나타나고 오색의 원리가 비롯되며, 그 빛은 성질상 남성 원리인 양(陽)의 구체적인 본질이다. 구름은 성스러움, 풍요, 자연의 조화를 상징한다. 구름은 비와 바람과 더불어 자연의 순조로운 조화와 농경 사회의 풍요로운 힘을 상징한다. 산에 대한 신앙은 아주 오래되었는데 조선시대에는 오악(五岳)을 정하고 신격을 부여하여 이를 국가의 수호신으로 받드는 의식을 치러, 국가에 안녕을 가져다 주고 개인에게는 제액초복(除厄招福)을 기원하는 대상이었다. 물에는 생명력과 정화력, 부정을 물리치는 힘이 있고 여성적인 생산력의 상징이라는 믿음이 있다. 조선 시대에 물은 맑음, 깨끗함, 변화, 순리, 너그러움, 조급함 등 다양한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다. 소나무는 초목의 군자라 일컫고, 절개 또는 지조의 상징으로 삼았다. 혼례식의 초례상에 소나무 가지와 대나무를 놓는 것은 신랑 신부가 소나무와 대나무처럼 굳은 절개를 지키라는 뜻에서이다. 학은 신선의 탈것으로, 천년 만에 푸른색으로 변하여 청학이 되고, 다시 천 년이 되면 검은색으로 변하여 현학이 되는 불사조로 믿었다. 학은 자태가 청초하고 고귀하여 신성한 새로 여겼는데, 조선시대 선비들이 평상시에 입는 학창의는 학의 모습을 본떠 만든 옷이다. 관복에 다는 흉배에도 학을 수 놓았는데 관직의 품계를 나타냄과 동시에 학문을 숭상하는 학자와 문인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거북은 수명이 길고 물과 뭍에서 사는 특성으로 인하여 신성한 동물로 여겼다. 사슴은 영생이나 재생의 상징으로, 수천 년을 살 수 있는 장수의 영물로 전한다. 사슴은 신선의 벗이자 시종으로, 상상의 동물인 기린과 닮은 작은 기린으로 여겼다. 어질고 인자한 짐승으로 신선이나 도인의 품성을 갖춘 동물로 인식했다. 돌은 견고함과 변하지 않는 속성에 더하여 생 |
| 출처 |
우리규방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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