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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검색 > 연도별 원본자료 색인 |
검색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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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하황은 |
| 시대 |
1829 |
| 초록 |
당악정재. 하황은은 세종 원년(1418) 정월에 변계량에게 명하여 사신연(使臣宴)에 처음으로 사용된 것으로 조선조 말까지 전승되었으며, 조선조 전기와 중기에는 당악만이 사용되었으나 후기에는 여민락령(與民樂令)과 향당교주(鄕唐交奏)의 반주에 의해 상연되었다. 음악이 연주되고 죽간자의 구호로 시작되어, 선모(仙母)와 좌우 협무(挾舞) 6인이 절화무를 추며 나아가 서로 선모가 조금씩 나아갈 때 음악이 중지되면서 선모의 치어가 시작된다. 치어가 끝나면 금전락령이 연주되고 선모와 6인의 무용수는 춤을 추면서 하황은사(荷皇恩詞:조선의 임금이 황제로부터 고명(誥命)을 받음으로써 백성이 좋아하고 기뻐한다는 내용의 노래)를 부른다. 세종께서 명나라 황제에게 왕의 인준을 받아 국사(國事)를 맡음을 하늘의 뜻으로 알고 나라를 다스리게 되어서 백성과 함께 좋아하는 기쁨에 넘치는 춤이다. 빛나는 시조께서 나라를 세워 자손에게 전하여 대대로 철왕(哲王)이 나왔다는 조종의 공적에 대한 칭송과 왕의 끝없는 장수를 기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 출처 |
순조기축진찬의궤(純朝己丑進饌儀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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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헌선도 |
| 시대 |
1829 |
| 초록 |
헌선도는 고려시대 예종 때 시작된 정재무의 일종으로 중국 당대에 있던 동명(同名)의 춤을 최충헌(崔忠獻)이 개작한 것으로 당악정재에 속한다. 춤의 내용은 정월 보름날 밤 원소가회(元宵嘉會)에 임금에게 송수(頌壽), 경수(慶壽)하기 위하여 서왕모(西王母)가 선계(仙界)에서 내려와 천세영도(千歲靈桃)를 헌상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무용에 쓰이는 의물로는 선도반(仙桃盤)이 있고, 나무를 깎아서 천도(天桃) 세 개와 가지를 만들고 잎은 동철(銅鐵)로 만들어 반(盤)에 얹어 임금께 올리며 임금의 불로장수와 자자손손 태평과 번영을 송축하는 춤이다. 곤륜산에 사는 서왕모가 목왕(穆王)에게 선도(仙桃)를 드렸다는 중국 고사를 무용화한 것인데, 선도는 삼천년에 한번씩 열린다는 불로장생의 열매로서 당나라 때부터 이것을 주제로 무용화된 것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헌선도는 조정의 융성을 축원하는 과정이 반영된 정재무이며, 천도를 바치는 행위를 통하여 정월대보름날 가회(嘉會)에서 임금의 만수무강을 칭송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 출처 |
순조기축진찬의궤(純朝己丑進饌儀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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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서궐영건도감의궤1 |
| 시대 |
1832 |
| 초록 |
1830년(순조 30)부터 1831년(순조 31)까지 진행된 경희궁(慶熙宮)의 재건축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서궐(西闕) 즉 경희궁은 1616(광해군 8)에 처음 영건될 당시 경덕궁(慶德宮)이라 했다가, 1760년(영조36) 이후 경희궁으로 개명되었다. 1829년 10월에 경희궁에 큰 화재가 발생하여 융복전, 회상전, 집경당, 사현각 등의 불타버리자 국왕 순조의 지시에 의해 1830년 3월에 재건축이 시작되어 이듬해 4월에 공사가 완료되었다. 회상전은 숙종이 탄생하고 순조가 사망한 건물이며, 융복전은 숙종이 사망한 건물이다. 경희궁은 현재 복원 중에 있다. |
| 출처 |
규장각명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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