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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철종가례도감의궤 반차도4
시대 1851
초록 1851년 철종과 철인왕후(哲仁王后)의 가례이다. 이 반차도는 현존하는 가례 반차도 중 가장 긴 92면이나 되는 것으로 제 1면으로부터 제 63면까지가 왕의 행렬이고 제 64면부터 92면까지가 왕비의 행렬이다. 이 장면은 제 76면으로 왕비의 행렬에 해당한다. 왕비의 행렬에는 향룡정(香龍亭)으로 시작하여 교명(敎命), 옥책(玉冊), 금보(金寶), 명복(命服) 등을 나르는 요여(腰輿)와 채여(彩輿)들이 순차적으로 가는데 이 가마는 명복을 나르는 해당한다.
출처 장서각소장 가례도감의궤
자료명 내령도
시대 1897이전
초록 명칭은 '내령(內令)'으로 인면(印面)에 새겨져 있으며, 재질은 황동이다.('熟黃銅'). 인장의 꼭지에 있는 영물(靈物)은 날개 달린 사자의 형상이다.
출처 보인부신총수(寶印符信總數)
자료명 반차도25
시대 1897
초록 1897년(光武 1) 고종이 황제에 즉위하고 대한제국을 선포하는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황제 즉위식을 선포하러 가는 행렬의 모습을 담은 반차도가 있어서 즉위식 현장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접할 수 있다. 네 종류의 반차도가 실려 있는데, 첫번째는 대례시 황제옥보 황태자책보 지궐 반차도로 황제의 옥보(玉寶)와 황태자의 책보(冊寶)를 궁궐로 가져오는 행렬도이다. 참가인원은 모두 183명으로서, 앞에서 수검과 경무관이 선도하고, 그 뒤에 황제보를 실은 요여(腰輿)와 황태자의 금책과 금보(金寶)를 실은 요여가 따르고 있다. 두번째 반차도는 황제의 옥보를 궁에서 내와 환구단으로 운반하는 행렬도이다. 참가인원은 모두 100명으로서 순검과 경무관이 앞에서 선도하고, 그 뒤를 황제의 옥보를 실은 요여가 따르고 있다. 세번째 반차도는 황후의 책보를 빈전으로 가져가는 행렬도로서 참가인원은 모두 107명이다. 순검과 경무관이 앞장서고 그 뒤를 금책과 금보를 실은 요여가 따르고 있다. 네 번째 반차도는 명헌태후(明憲太后)의 옥보와 황태자비의 책보를 궁궐로 가져오는 행렬도로서, 참가인원은 모두 184명으로서 명헌태후의 옥보를 실은 요여가 앞에서고, 황태자비의 책보를 실은 요여가 뒤를 따르고 있다. 행렬의 구성원은 앞의 것과 비슷하다.
출처 고종대례의궤(高宗大禮儀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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