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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검색 > 연도별 원본자료 색인 |
검색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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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화훼도5 |
| 시대 |
19세기말기 |
| 초록 |
화조화에는 온갖 종류의 꽃나무와 수풀이 그려지고 그 사이로 각양각색의 새들이 어루러지고 있어 꿈속같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아름다운 꽃나무 사이로 쌍쌍이 짝지은 새들이 정겹게 묘사된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대개 부부간의 좋은 금슬과 집안의 평화를 염원하는 뜻으로 그려진 것이다. 이런 연유로 화조화는 주로 신혼부부의 신방이나 부인이 거쳐하는 안방을 장식하는데 사용되었다. 화훼화는 장식성과 실용성을 주요목적으로 제작된 것이며 풍부하고 화려한 색채효과가 가장 잘 드러나 있다. |
| 출처 |
李朝の 民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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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활옷모란문 |
| 시대 |
19세기 |
| 초록 |
활옷은 원삼과 더불어 조선중기와 후기에 여자의 혼례복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특히 활옷은 공주와 옹주의 대례복으로서, 서민에게는 혼례 때에 한하여 사용이 허락되었다. 앞길과 뒷길과 소매에는 장수와 길복을 뜻하는 모란꽃, 연꽃, 물결, 불로초, 어미봉, 새끼봉, 호랑나비, 동자 같은 문양이 화사하게 수놓였다. |
| 출처 |
우리규방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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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반차도23 |
| 시대 |
1802 |
| 초록 |
순조순원후가례도감의궤는 1802년(순조2) 10월 16일에 순조가 김조순의 딸을 순원왕후로 맞아들이는 의식의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권말에 그려진 반차도는 친영의(親迎儀)를 마친 순조가 친히 순원왕후를 대궐로 모셔오는 장면을 그린 것으로, 김득신·김양신·신한평 등 화원이 그렸다. 긴 행렬의 인물들은 화면의 중심을 이루는 왕과 왕비의 연을 중심으로 하여 후면도, 좌측면도, 우측면도로 그려져 있다. 반차도에는 총 1,598명의 인물이 그려져 있다. 반차도는 크게 두부분으로 구성되어, 반차도의 앞부분에는 왕의 행차가 뒷부분에는 왕비의 행차가 그려져 있다. 왕의 연(輦)은 부연(副輦)의 뒤에 있으며, 왕비의 연 앞에는 왕비의 책봉과 관계된 교명(敎命)·옥책(玉冊)·금보(金寶)를 실은 교명요여, 옥책요여, 금보요여가, 명복채여가 그려져 있다. 왕의 연은 사방을 열어 놓아 내부를 볼 수 있게 하였으며, 왕비의 연은 내부를 볼 수 없게 하였다. 가례행사를 주관하는 부서의 관원들과 호위를 맡은 무관들은 왕과 왕비의 연과 함께 중심부를 이루면서 행렬을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인물, 말, 의장기, 의장물, 여(輿), 연 등을 각각 목판으로 새겨 지면위에 같은 자세로 반복되는 형태로 찍듯이 인쇄하여 채색한 것이 흥미롭다. |
| 출처 |
순조순원후가례도감의궤(純祖純元后嘉禮都監儀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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